◀ANC▶
민선 4기 박맹우 시장의 임기를 1년
남겨두고 울산시가 선거 공약 추진사항을
평가한 결과 53%의 완료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43%는 추진중이지만 일부 공약은
임기내 실천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역동의 산업수도, 생태환경도시, 행복 울산,
문화도시,국제도시 등 6대 분야 68개 공약으로
3년전 출발한 민선 4기 박맹우 시장 임기가
꼭 1년 남았습니다.
박시장의 공약중 53%는 이미 완료됐지만
나머지 47%중 일부는 임기내 실천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 보전대책 마련 공약은
지금까지도 정부와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TX역 주변 울산 서부권에 국내외
대형 물류회사를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임기내 가시화가 어렵게 됐습니다.
저소득가구를 위한 임대주택 천가구 공급계획
역시 아직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이북 5도민을 위한 망향탑이나 3.1운동 기념탑,울산을 빛낸 인물동산 조성도 임기내 완료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이미 여러차례 검증을 받은
세계적인 태화강 생태공원화 사업---여기에
테크노파크조성을 통한 주력산업 연구기반구축,
길천과 중산,모듈화,신산업단지 등 원활한
공장용지 공급 등은 공약은 이미 완료됐거나
순조롭게 추진돼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박맹우 시장이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