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화도시로 가는 길 연속기획 보도,
오늘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사고를
유발하는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대폭 바꿔야
한다는 내용을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 수만 대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왕복 6차선 도로입니다.
등.하교 시간을 빼면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보행자)
신호등은 시간만 되면 색깔이 바뀝니다.
이 때문에 신호를 무시하거나 급정거하는
차들로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INT▶ 운전자
"위험하다.."
하지만 최근 이 곳의 횡단보도를 버튼식으로 바꾸자 운전자나 길을 건너는 보행자 모두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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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난달 신호체계가 바뀐
한 고갯길 도로.
기존 신호등은 정지선 건너편에 있어
운전자가 대응하는 속도가 그만큼
느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CG>> 하지만 신호등을 가까운 곳에 하나 더
설치했더니 꼬리물기나 교통사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교통안전은 물론 기초질서를
더 잘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겁니다.
S\/U) 이밖에도 7월부터는 1단계로 교차로 점멸신호와 비보호 좌회전 확대 등 교통체계가 크게
달라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자전거 전용
신호등 도입 등 교통체계를 내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경찰
"교통 선진화.."
하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은 만큼
경찰은 시민들이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교통체계 개선을 건의하면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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