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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외화내빈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30 00:00:00 조회수 80

◀ANC▶
울산시교육청이 평가에서 2천년 이후
최고 성적을 받는 등 외적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적으로는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해 교육청 평가에서 최하위를 차지한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평가에서 종합순위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특히 영어교육 활성화와 방과후 학교 내실화 등에서 다른 시도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입니다.

지난주에는 감사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외적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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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적으로는 심각한 갈등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대립하던 전교조와 교육청은 결국 유혈충돌사태까지 벌였습니다.

일제고사에 반대해 체험학습에 나섰던 교사 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 참석 인원을 놓고 마찰을 빚다 정문 유리가 깨지면서 10여명이 다쳤습니다.

◀SYN▶

울산시교육청은 체험학습에 나섰던 교사 3명에 대해 조만간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중징계가 불가피하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마찰이 예상됩니다.

또 방과후 학교를 두고 학원과 마찰을 빚고 있으며 각종 경쟁주의 교육정책을 도입하면서 시민단체와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 내부적으로 갈등이 불거지면서 울산시교육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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