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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나 수돗물을 아껴 쓰면 그 만큼의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탄소 포인트 제도가 내일(7\/1)부터 시행됩니다.
환경도 개선하고,돈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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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포인트 제도는 한마디로 평소에 쓰는
전기와 수돗물을 절약해 아낀 만큼
현금과 같은 포인트로 돌려 받는 겁니다.
c.g>> 전기의 경우, 2년 사용 평균치를
기준으로 1킬로와트를 절약하면 탄소포인트 42.4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c.g>> 예를들어 매월 평균 300 킬로와트의
전기를 쓰는 가정이 10%인 30 킬로와트를
절약한다고 하면, 1년이면 만5천200원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c.g>> 수돗물도 세제곱미터 당 33.2 포인트를
돌려 받습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캐쉬백 카드 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INT▶최윤정\/ 주부
그러나 문제점도 없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회원 가입과 사용량 입력 등이
이뤄지다 보니 컴퓨터 취약 계층의 참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또 전기와 수도 등 제한된 분야에서만
적용되는 점도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INT▶황인석 사무국장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S\/U▶탄소포인트제 시행으로 당장은 우리
생활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분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습관을
갖게 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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