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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마산]"관리실에서 왔습니다!"(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6-30 00:00:00 조회수 94

◀ANC▶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 막 이사온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황이 없는 틈을 타 관리소 직원인 양
수리비를 받아 챙기거나
물건을 강매하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cctv)------------
지난 27일 경남 마산의 한 아파트.

아파트 관리소 직원처럼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막 입주한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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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입주자에게 가스레인지에
문제가 있어 불이 날 수 있다며 2년 동안
관리를 해 줄 테니 10만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INT▶입주자
"복장도. 공구도 그럴 듯. 빨리 안 하면 아파트 전체 피해 준다며.."

S\/U)동시에 또 다른 공범은 인근 공중전화에서
아파트 관리소장을 사칭해 전화를 하며
입주자를 안심시켰습니다.

cctv) 결국 김씨는 10만원을 줬고 돈을 받은
남자는 관리소에 다녀온다며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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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에는
관리소 직원을 사칭해
물건을 팔려던 이가 있었습니다.

◀SYN▶관리소측(짧게)
"얼마 전 신고 ..막 갔는데 잡지는 못해"

최근엔 가스 검침을 하는 척 하면서
부품교체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NT▶경남에너지
"검침하면서 물건 절대 안 파니 주의"

입주자들을 노린 피해가 잇달고 있지만
액수가 크지 않고 일부에선 이미 서비스를
이행했다는 이유로 보상을 거부해
피해구제도 쉽지가 않습니다.

◀INT▶YMCA
"개인 정보 알리지 말고 서류 확실히.."

입주자 스스로 아파트 관리소나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이같은 피해를 막는 방법입니다.

MBC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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