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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는 산업경기와 더불어
부동산 경기도 점차 회복될 거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경기 전망이 어떤지
최익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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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력업종 가운데 조선의 경우
하반기에도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의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NT▶강영훈 산업경제실장
<울산발전연구원>
상반기에 거의 바닥을 보인 신규 수주도
하반기로 예정된 브라질 등의 대형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 발주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하반기 내수와 수출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INT▶이준봉 과장<무역협회 울산지부>
하지만 노후차량 교체에 대한 세금감면
영향으로 내수 감소폭이 상반기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화학산업은 대중국 수출 호조와 국제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감산 또는 가동 중단으로 올 연초
70%대 수준으로 떨어졌던 울산지역 석유화학
공장의 가동률이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하지만 중국이 석유화학시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중동 지역의 물량까지 흡수하고 있는 점이 부각되면서 하반기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전망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하반기 울산지역 경기 전망이 업종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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