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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사설 모의고사 논란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28 00:00:00 조회수 21

다음달 8일 치러지는 광역수준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동구지역 초등학교 두곳에서 사설 모의고사를 치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광역수준 일제고사의 성적을 높이기 위해 사설 모의고사를 개별적으로 치르는 것은 초등학생까지 무한 경쟁에 내모는
것인 만큼 일제고사를 폐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 측은 학생들의 실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시험을 보기로 했다며 평가 결과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내부 자료로 만 활용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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