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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은 주말을 맞아
기다렸다는 듯이 바다와 계곡으로 몰렸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피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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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까지 일주일을 참지 못하고
어린이들은 바다에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동심이 제대로 물을 만났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1.4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5,6도나 높았습니다.
닷새째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수그러들지
않자 주말을 이용해 많은 피서객들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해변과 꽤 떨어진 명선도는 바지만
살짝 올리면 물 위를 걷듯 닿을 수 있어
이색적인 관광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INT▶ 임동철 \/ 경남 밀양시
울창한 숲이 우거진 계곡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바위를 미끄럼 타서 시원스럽게 내려오는
물놀이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물놀이 기구를
띄어놓고 물에서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INT▶ 이지인 \/ 울주군 언양읍
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에는 많은 시민들이
숲속 음악회를 찾아 음악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색다른 피서를 즐겼습니다.
기상대는 이번 무더위가 평년보다
2주 정도 빨리 찾아와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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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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