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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출근길 음주운전 NO!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6-26 00:00:00 조회수 9

◀ANC▶
전날 과음을 해도 자고 나면 운전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아침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계속되자 경찰이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울산의 한 외곽 도로.

경찰이 한쪽 차선을 막고 음주 운전자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불과 십여분 만에,혈중알콜 농도가 허용치를 넘어 적발되는 운전자가 줄을 잇습니다.

◀SYN▶ 운전자
"그 정돈지 몰랐다.."

이번엔 출근길 차량들로 붐비는 시내 중심가.

음주 단속에 걸린 운전자들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막무가내로 버티기도 하고,
물을 연거푸 마셔도 보지만,

측정 결과 대부분 혈중알콜농도 0.05% 이상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SYN▶ 운전자
"술 먹고 잤다.."

왜 잠을 자도 술이 완전히 깨지 않는 걸까

CG>> 몸무게 70kg의 건강한 남성이 소주 2병을
마시고 자정쯤 자면, 오전 동안 만취상태인 0.1%, 오후 5시가 돼야 알콜이 완전분해됩니다.

◀INT▶ 전문가
"술 안깨기 때문에 위험.."

올 들어 지금까지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울산에서만 11명, 전국에선
469명으로 하루평균 2.7명이 희생됐습니다.

S\/U) 특히 전체 사망사고의 60% 이상이
새벽 4시에서 8시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지금까지 주로 밤에만
하던 음주운전 단속을, 앞으로는 밤낮 없이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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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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