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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수욕장 불법시설물 철거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6-26 00:00:00 조회수 144

◀ANC▶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구청이
피서지 주변에 난립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제 철거에 나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중장비가 불법 가건물인 컨테이너를
들어올려 트럭에 옮겨 싣습니다.

상인들이 포크레인 조종석으로 뛰어들어
기계를 세우자 철거용역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야외에 가라오케 장비를 설치해놓고
노래 한곡당 돈을 받는 이른바 각설이
영업을 하던 곳입니다.

◀INT▶ 지역상인

동구청은 해수욕장 개장때마다 가라오케
노래 소리 때문에 소음 민원이 끊이지 않아
철거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장경석 과장 \/ 동구청 건축주택과

지난 1970년대 지정된 일산 유원지 지구는
건폐율이 20% 밖에 되지 않아 토지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즉, 건물을 짓고 남는 공터가 많아
불법 건축물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선 겁니다.

◀SYN▶ 동구청 관계자

하지만 행정당국 역시, 수십년 동안
불법 건축물 단속에 손 놓고 있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S\/U▶ 현재 이곳에는 불법 시설물을 지어 영업을 하는 업소가 60곳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산해수욕장은 외지인들도 많이 찾는
울산의 대표적인 유원지인 만큼
불법 시설물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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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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