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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갈등 확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25 00:00:00 조회수 150

◀ANC▶
현대자동차 노조 지부장이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위원장을 고소한데 이어,
현대자동차 노조 정상화 방안을 두고도
노-노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이 결국
상급단체인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cg-1)
윤 지부장은 고소장에서 정부와 회사의 압력에 노조 집행부가 사퇴했다는 정갑득 위원장의
말은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외압 없었고 사퇴 어려운 결정,,,)

금속노조도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cg-2)
금속노조는 정갑득 위원장의 당시 발언은 정부와 회사의 노조 흔들기가 심각하다는 취지에서 말한 것으로 윤지부장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INT▶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개인적인 의견이다..)

현대자동차 노조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임시 대의원대회는 처음부터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전 박유기 노조위원장때 발생한 노조
창립기념품 비리로 인해 은행에 물어줘야 할
5억3천여만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놓고 현장조직들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노조 정상화 방안은 아예 논의조차
못하면서 심각한 노-노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s\/u)
노동계 내부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앞으로 노동계 투쟁에도 적지않은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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