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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 녹색성장중

입력 2009-06-25 00:00:00 조회수 148

◀ANC▶
울산의 한 석유화학업체가 하수처리장의
음식물쓰레기와 슬러지를 재활용해
고순도 바이오 메탄가스를 연료로 쓰는
획기적인 친환경 시스템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축했습니다.

공해의 대명사였던 울산 석유화학단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를 처리하고 있는
울산 용연 하수종말처리장에
고순도 바이오 메탄가스 생산시설이 9월
운영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고순도 바이오가스는
인근의 SK케미칼로 보내져 기존의 벙커C유
연료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 시스템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슬러지는 크게 감축되고 천 800만달러를 투입해 최신설비를
설치한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 코리아는
연간 30억원의 수입을 올리게 됐습니다.

SK케미칼 역시 벙커C유 대체효과로 연간
만톤이상의 온실가스 감축분을 확보합니다.

◀INT▶김창근 대표이사 SK케미컬
◀INT▶심덕섭 대표이사 (주)SBK


이처럼 첨단공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와
슬러지를 에너지로 바꾸는 시스템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곳에 구축됐습니다.

석유화학공단내 코리아 PTG와 KP케미컬,
한솔EME,SKC등 4개사는 최근 폐열로 스팀연료를 생산해 교환하는 에너지 선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250여개 울산 석유화학업체들은
내년말까지 머리를 맞대고 미래 성장동력확보를 위한 로드맵수립에 착수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한 변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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