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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입지가
영남지역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된 가운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어제(6\/24)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제시한
신공항 입지선정 기준은 어떤지
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부산과 대구 경북 등
지방도시 차원에서 논의되던
동남권 신공항 입지문제에 대해
서울에서 토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신공항사업이 정부의 선도사업인만큼
전국적인 관심을 부각시키고
입지선정의 객관적인 기준을 미리 마련해
자칫 지방도시들간의 새로운 분쟁꺼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JFK공항을 비롯해
뉴욕과 뉴저지의 공항과 항만을 관장하는
기관의 전문가는
안전성과 접근성, 수요를 최우선
고려 요인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윌리엄 파이프 부회장
" 번역자막 추후 ..."
동남권을 대표하는 제 2의 신공항이
대도시, 항만과 연계해서 개발돼
시너지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INT▶
송명흠교수
한국항공대학교
" "
토론회에서는 또 신공항문제에 대한
정치적 접근을 피해야한다는 지적과
주변도시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개발의 중요성도 제시됐습니다
SU: 신공항 입지를 둘러싸고
부산과 다른 영남권 시도들간의
대립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가 신공항입지문제를
전국적인 관심사로 부각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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