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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박물관 개관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6-24 00:00:00 조회수 63

◀ANC▶
대곡댐 수몰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할 대곡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철갑과 유구 등 천여점의 유물들이 전시됐는데,수몰민들은 전시장 한 켠에 전시된 옛 사진을 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그동안 김해 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던
대곡댐 출토유물 천 2백여점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리형토기와 유구,철갑 등 대부분 지난 99년
대곡댐 수몰지역 공사현장에서 나온
유물들입니다.

철갑은 신라고분 집단발굴 현장에서 나온
비늘같은 쇠판을 촘촘하게 단 전투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울산시는 모두 58억원을 들여 개관한
대곡박물관에 당시 출토된 유물 만여점 가운데
국립 김해박물관으로부터 장기 임대승인을 받은 유물들을 우선 전시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8천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된 대곡박물관은 울산시가 만든
최초 박물관으로 선사시대부터 신라에
이르기까지 선조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역사적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당시 수몰지역
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전이 열려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애환을
달랬습니다.

◀INT▶김홍섭(수몰민,하삼정 마을)

대곡박물관 개관으로 울산은 비로소 문화도시로 가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U)앞으로 시립박물관 개관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제는 다른 지역에 소장돼 있는 지역
유물을 하나 하나 찾아오는 일에 전념해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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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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