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표로 포르투갈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중인
김두겸 남구청장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6\/24) 새벽 3시에 가진 총회 연설에서 연안 포경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우리나라 연안의 고래 자원이
지난 1천986년 포경금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래고기 전통 식문화 보전을 위해 제한적인
포경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우리 국민의 73%가 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정부의 포경 재개 움직임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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