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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보도를 어제 해드렸는데요,
의정활동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국회 발언 횟수가
편균에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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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가 개원한 지 벌써 1년.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성적은 어떨까 ?
먼저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발언 횟수를
알아봤습니다.
c.g>> 강길부 의원이 3번으로 가장 많고
김기현 의원 2번, 최병국 안효대 의원 각 한번,
정갑윤 의원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본회의장 발언 횟수가
3.75회인데, 울산지역 국회의원 모두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c.g>> 그나마 본회의장 발언 가운데는
상임위원장 선출 소감 발표, 기획재정위원장
대리 발의 등 법률안 발의와 관계 없는 것들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상임위나 국정감사 등에서의 발언 횟수 역시
울산 출신 국회의원들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c.g>>국회의원 1명의 평균 발언 횟수가
86.35회인 반면 울산지역 의원 5명의
평균 발언 횟수는 72회, 가장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전남지역 국회의원 153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선인 안효대 의원의 경우
발언 횟수는 38건에 불과했습니다.
18대 국회에서 3선의원을 2명이나 배출하며
중앙 정치무대에서 울산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지역 국회의원들.
하지만 첫 1년의 성적표는 기대와 달리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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