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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시 세부계획 수립

입력 2009-06-23 00:00:00 조회수 134

◀ANC▶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가
2천 12년까지 자전거도로를 현재보다 2배 정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자전거타기 시범학교가 확대되고 주요
장소에는 공영 자전거 대여 보관소가
설치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태화강변을 따라 자전거 행렬이 강바람을
타고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습니다.

도심지 태화강 남북쪽에는 현재 10킬로미터에 걸쳐 자전거 도로가 깔리고 있고 내년에는
선바위 등 중상류 지역까지 자전거 도로가
구축됩니다.

북구 동천 남북쪽 6킬로미터 구간도
올 연말이면 자전거로 달릴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총연장 175킬로미터인
자전거도로를 3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CG시작------------------------------
2천 12년까지 350킬로미터로 대폭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자전거 보급률도 현재 10%에서 30%로 3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G끝--------------------------------

◀INT▶서필언 행정부시장 울산시

염포로와 방어진 순환도로는 출퇴근용
자전거 도로가 설치됩니다.

특히 자전거 공영 대여 보관소가 2천 12년까지
관공서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500군데에
설치돼 누구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울산시의 이번 자전거 청사진은
지나치게 관위주로 짜여져 있어 민간차원의
활성화 대책이 더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이같은 자전거이용 활성화 계획이
앞으로 어떤 효과를 발휘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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