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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일부 현장조직, 조기선거 주장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23 00:00:00 조회수 162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장의
사퇴 이후 노조의 운영 방안을 놓고
합리적 투쟁 성향의 현장노동조직인 현장연대가 현장 노동조직 가운데는 처음으로
조기선거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장연대는 유인물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거나 금속노조가 직접 임단협을 진행하는
방안도 있지만, 이는 대표성 문제와 쟁의행위로 인한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조기선거가 현재의 혼란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자회와 민주현장 등 다른
현장노동조직들은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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