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화물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어린이 미술학원
승합차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9명을 포함해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승용차 뒷부분이 형체를 알수 없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25인승 미술학원 승합차도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도로에는 2톤 가량의 시멘트 블록이 쏟아져
온통 난장판이 됐습니다.
CG) 내리막길을 달리던 5톤 화물트럭이
좌회전을 하려다 갑자기 방향을 바꿔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와 승합차를 잇따라
들이 받은 겁니다.
트럭은 수십미터를 더 질주한 뒤
간신히 멈췄습니다.
◀S\/U▶ 트럭에서 떨어진 시멘트 블록이
도로를 덮치면서 이처럼 심한 교통 체증을 빚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9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SYN▶
트럭 운전자는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SYN▶
경찰은 내리막길을 달리던 트럭의 브레이크가
화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