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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해결 의지있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6-22 00:00:00 조회수 33

◀ANC▶
울산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간에도 서로 입장이 달라
지역 현안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반구대 암각화 보존문제를 두고 울산시는
물길을 돌려 보존하자는 안을, 문화재청은
사연댐 수위를 낮추자는 안을 고수하며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수자원 확보 문제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결국 중앙 정치권 차원에서
해법을 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울산지역 국회의원 누구도 지금까지
중재에 나서 속시원한 해결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 간에도 의견을 달리하다 보니 관련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제대로 될 리
없습니다.

더구나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지역구와 관련한 교부세 확보에만 신경쓸 뿐 정작
굵직굵직한 지역현안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울산 자유무역지역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지역 국회의원 모두가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정작 지정된
이후에는 아무도 예산확보 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적기 조성을 위해 당장 내년에
천300억원이 필요하지만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정부는 필요액의 4분의 1 정도만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김창선 사무처장\/울산시민연대

c.g>> 동해남부선 일반철도 전환과
울산지방 중소기업청 신설, 그린카 오토밸리
사업 추진, 국립재활병원 건립 등 주요현안
사업들도 속시원한 해결책을 찾지 못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다선 의원들이
대거 배출되면서 지역발전에 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지역 국회의원들이 중앙
정치무대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현안사업들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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