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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22) 부산시청에서는 국토해양부 주최로
KTX 역세권 개발 전략에 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말 개통하는 KTX 울산역 주변을 동남경제권 성장중심지역으로 육성해야한다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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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개통 예정인 KTX 울산역은
현재 지상 4층 규모의 청사가 모습을
드러냈고 주변 연계도로도 착공하는 등
서서히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세권인 88만여 제곱미터는
아직 구체적 밑그림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2천16년까지 자족형 친환경
부도심으로 만든다는 역세권 기본구상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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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종합환승센터,
상업시설,컨벤션시설,백화점과 호텔,
주거시설 등을 갖추겠다는 토지이용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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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밀양과 양산,김해,창원,합천지역을
연계하는 동남내륙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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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승센터를 기점으로 울산 도심까지의
경전철과 양산까지의 광역전철망 구축,
울산-함양간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 등
종합적인 교통 인프라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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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권창기 기획연구실장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시는 또 영남알프스와 양산 통도사,
밀양 표충사까지 연계하는 역사문화관광권의
중심축이 되기 위해서는 반경 3km 이내로
역세권을 넓히고 농업진흥지역 등의 과감한
토지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NT▶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박사
국토해양부는 울산시와 협의해 개발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내년초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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