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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놓고 정면 충돌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22 00:00:00 조회수 78

◀ANC▶
일제고사에 반대해 체험학습에 나섰던
교사 등 전교조 소속 교사 5명에 대한
징계문제를 두고 교육청과 전교조가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울산시교육청이
오늘(6\/22) 관련 교사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교육현안을 두고 사사건건 대립해온 전교조와 교육청의 갈등이 결국 폭발했습니다.

전교조 소속 교사들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징계위원회가 열린 교육청 회의실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SYN▶ 징계 부당,, 왜 막냐,

전교조는 일제고사에 반대해 체험활동에
참가한 교사는 노조 전임자와 연가 중인
교사들이라며 이들을 중징계하겠다는 것은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각종 비리연루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울산시교육청이 유독 이번 사건에 대해서만 중징계를 내리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정권 코드 맞추기 징계라고 비판했습니다.

◀INT▶ 장인권 지부장\/\/전교조 울산지부

울산시교육청은 징계대상 교사들이 출석하지 않은 채 징계위원회를 강행했지만 징계여부에 대한 결론은 유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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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무원인 교사가 복종과 성실의 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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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진단평가와 관련돼 징계위원회가 열린 것은 울산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전교조는 교육청 앞에서 울산 교사대회를
여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가면서 징계를
둘러싸고 교육청과 전교조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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