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이 오늘(6\/22)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부장이 사퇴한 현대차지부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서는 조기선거와 함께 임단협을
병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경제위기 상황에서 회사측의 공세를 막아내고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려면 집행부의 역할이 꼭 필요한만큼
현 임단협 교섭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협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정 위원장은 조기선거의 경우
아무리 빨리하더라도 집행부 구성 등을
고려하면 올해 안에 교섭을 마무리 짓기는
힘들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으며
모든 결정은 오는 24일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조합원의 의견을 존중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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