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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입주 저조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6-21 00:00:00 조회수 30

◀ANC▶
2-3년전 부동산 경기 정점 시기를 전후해
분양됐던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입주에
둘어갔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주율이 극히 저조하거나 분약 계약 해지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지난 2월 입주에 들어간 중구 모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입주율이 30%를 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잔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계약자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실수요자 보다는 전매 차익을 노린 투기꾼들이
대거 분양을 받으면서,이익이 실현되지 못하자 입주를 포기하는 분양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남구 신정동의 모 주상복합아파트는 시공사의
자금사정으로 지난해 연말로 예정됐던 입주가
지연되자 70여명의 분양자들이 계약 해지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SYN▶김정훈(공인중개사)

이처럼 주상복합아파트의 입주에 차질을
빚자 중구 모 주상복합아트의 경우 탁 트인
전망을 미리 공개하는 등 계약자 이탈 방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공사 현장을 공개해 계약자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도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김준철 본부장(00주상복합)

내년말까지 울산지역에는 모두 15군데
주상복합아파트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들 주상복합아파트들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지 아니면 울산지역의 주거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지
소비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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