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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사립고 신청 전무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19 00:00:00 조회수 26

◀ANC▶
공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추진하던 울산시
교육청의 학교 다양화 정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기숙형 공립고가 특혜논란으로 중단된데 이어 자율형 사립고는 단 한 곳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되던 자율형 사립고.

교과과정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고 등록금도 일반고의 3배까지 받을 수 있지만 울산지역
에서는 단 한 곳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INT▶ 김성한 재정과장\/\/울산시교육청
(없다, 당황스럽다,,)

이처럼 사립학교들이 자율형 사립고 신청을
포기한 것은 우선 학생 선발권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자립형
사립고에 비해 자율형 사립고는 학생선발이
사실상 추첨 방식인데다 울산으로 지역이
제한돼 우수학생을 뽑기도 힘들다는
겁니다.

게다가 자율고가 되면 정부지원이 끊기고
매년 등록금의 5% 이상을 재단에서 내놔야
하는 등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이미 예견됐던
결과라는 반응입니다.

◀INT▶ 강대갑 교장 \/\/성신고등학교
(득보다 실이 많다,,,)

이 때문에 정부지원을 통해 자율형 사립고를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울산지역에 도입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s\/u)
기숙형 공립고가 특혜논란으로 중단된데 이어 자율형 사립고도 제동이 걸리면서 다양성을
통한 공교육 강화정책은 당분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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