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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49명 잠복결핵 판명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19 00:00:00 조회수 89

울주군 모 고등학교의 학생 49명이
집단적으로 잠복 결핵자로 판명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모 고등학교 학생 58명에 대한
결핵 관련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49명이 잠복결핵자로 확인돼
약물치료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 학교는 학생 3명이 결핵으로 판명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학교에 등교시켜 다른 학생들이
전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잠복결핵자는 정상수업이 가능하지만
몸 상태나 주변여건에 따라
발병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로
보통 10% 정도가
결핵환자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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