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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주요 현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울산지역 국회의원들과 울산시와의 간담회가
오늘(6\/18)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정부의 광역경제권 프로젝트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와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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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국가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로
울산 테크노 산업단지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천만제곱미터 규모로 2천13년까지
3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예산을 포함한 정부지원이 전혀없어 표류위기에
봉착했습니다.
◀INT▶김기현 의원
낙동강물을 대체할 안정적 수원 확보방안도
거론됐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30%대인 낙동강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밀양댐과 운문댐 여유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재차 건의해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의 사연댐 수몰 해결책
마련도 여전히 풀기 힘든 숙제로 남겨졌습니다.
◀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
내년말 개통하는 KTX 울산역 역세권을
동남권의 상업,업무,문화 복합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법개정을 통한 투자자 세제혜택 부여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울산시는 또 오는 10월 개최되는 세계 옹기
엑스포를 국회차원에서 관심을 갖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번에 울산시가 건의한 현안중에는 해묵은
과제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강화가 시급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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