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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가시밭길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18 00:00:00 조회수 78

◀ANC▶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사퇴 이후 운영방안을 두고 노동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까지 참석해
확대운영 위원회를 열었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격론만 벌였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사퇴 이후 처음 열린 확대운영위원회.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지난 15일 사퇴의사를
밝힌 윤해모 현대자동차 노조 지부장이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까지 노조를 방문했습니다.

◀INT▶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조합원의 의견을 존중해 결정하겠다.)

운영위원회는 노조의 진로를 놓고 처음부터
고성이 오가며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금속노조가 직접 협상에 나서는 방안과 조기선거로 가는 방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안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노조 내부의 입장정리가 되지 않으면서 오후 내내 계속된 확대운영위원회는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한채 별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장 조직들은 현 집행부 사퇴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이미
선거에 대비한 본격적인 물밑경쟁에 들어갔습니다.

s\/u)현대차 노조의 향후 운영방안을 놓고
진통이 계속되면서 노동계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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