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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고는 나는데..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6-18 00:00:00 조회수 90

◀ANC▶
승강장에서 손님을 태우려던 택시가 갑자기
달려나가 나무를 들이받고서야 멈췄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데 피해를
보상받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택시 한 대가 공항 잔디밭을 넘어 나무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택시가 들이받은 표지판은 완전히 접혀
땅바닥에 붙어버렸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승강장에서 손님을 태우기 위해 출발하던
택시가 갑자기 달려나가기 시작한겁니다.

◀SYN▶ 운전자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도 급발진 사고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SYN▶ 목격자

사고후 차량을 점검한 자동차업체 관계자는
차량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급발진 추정사고는 매년 수십건씩 보고되고
있지만 책임은 대부분 운전자에게 돌아갑니다.

지난 2007년 대법원이 급발진 사고로 보인다며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무죄판결을 내리기도
했지만 자동차업체들이 여전히 급발진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는 나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급발진
추정사고.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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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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