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6\/18) 기자회견을 갖고 시험 문항의 30%를 서술형 문제로 내기로 한
울산시교육청의 정책은 학생들에게 부담만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최근 서술형 평가와 관련해 10개 중·고등학교 교사 2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 신장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으며 89%는 부담만 가중시킨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교조는 교사의 평가권과 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서술형 평가 강제 반영비율을 즉각 폐지하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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