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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마산]홍도,갈매기 천국(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6-18 00:00:00 조회수 139

◀ANC▶
갈매기 번식지로 유명한
남해안의 무인도 홍도가 요즘 산란기를 맞은
괭이갈매기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윤주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경상남도 통영항에서 뱃길로 50km 떨어진
남해안의 외딴 섬 홍도.

해발 300미터에 우뚝 솟은
100여 년 된 등대 아래
괭이갈매기 천국이 펼쳐집니다.

effect 꺄~

산란기를 맞아 바위섬 곳곳에
마른 풀로 둥지를 틀어 회갈색 알을 낳았고,

이미 부화한 회색빛 어린 갈매기는
어미를 따라 다니며 비행을 준비합니다.

깎아지른 절벽에서 노닐던 갈매기들이
날개를 펴고 힘차게 하늘을 날아오르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 연출됩니다.

◀INT▶윤미숙(동그라미)
"육지로부터 떨어져 있어 인간 간섭 없고
갈매기풀 많아 서식 환경 좋다"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비슷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괭이갈매기는,꽁지깃 끝의
검은띠로 일반 갈매기와 구별하며,
한국과 중국 등 동북아에 서식합니다.

천연기념물 제335호인 홍도에는
지난 2001년부터 사람의 출입이 통제되면서,
갈매기 수가 무려 15만 마리로 늘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매년 이맘때면
9만여 제곱미터의 섬 전체가
괭이갈매기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INT▶박영삼(동그라미)
괭이갈매기 서식지라 일반인 출입금지

s\/u)이달까지 산란을 마친 괭이갈매기들은
오는 8월이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납니다.
홍도에서 MBC뉴스 윤주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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