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울주군
두동면 주민들이 내일(6\/17) 치술령 고개에서
기우제를 열어 비가 내리기를 기원할
예정입니다.
두동면 이장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기우제에는 군의회와 두동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비를 기원하는 제를 지낸 뒤가뭄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기로 했습니다.
현재 울주군 두동과 삼동면 등지에는 모내기는
끝냈지만 극심한 가뭄피해를 입고 있으며,
특히 두동지역은 26개 저수지 가운데 절반이
고갈됐고, 나머지도 평균 저수율이 30%를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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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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