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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80개국 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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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부터 9일간 울산에서 열리는
제 45회 세계양궁선수권 대회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8월 31일 문수 호반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개.폐회식은 물론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각종 행사가 대회기간 내내
이어집니다.
또, 문수양궁장을 중심으로 양궁체험장과
세계 음악공연, 먹을거리 장터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S\/U) 경기가 치러지는 이 곳 문수양궁장은
국제대회 규격에 맞게 이달초 확장공사를
끝내고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단일 종목으로 육상 다음으로 참가인원이
가장 많은 이번 양궁선수권 대회는 세계적인
신종플루 확산에도 불구하고 80여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천여명이 참가합니다.
대회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수단이 묵을 숙소 6곳 920실의 예약이
완료됐고, 전용 버스와 시민들이 행사장을
오고갈 셔틀버스 확보는 물론 2백여명의
자원봉사자 선발도 끝냈습니다.
◀INT▶ 남구청장
특히 이번 국제양궁대회는 결승전 등
주요 경기가 MBC-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송될
예정이어서 역동적인 스포츠 메카 울산의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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