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조금 전 10시부터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집행부 사퇴 안건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윤해모 지부장과 각 공장 사업부 대표들이
참석한 확대운영위원회에서는 사퇴하겠다는
집행부와 집행부 사퇴가 이번 임단협에 미칠
영향 등을 감안해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사업부 대표들 간에 격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해모 지부장을 포함한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사퇴가 현실화 될 경우 올해 노동계
여름투쟁에 차질은 물론이고 새 집행부가
들어설때까지 현대차 임단협이 모두 중단되는 등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tv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는 현 집행부를 배출한 현장조직인 민투위와 주간연속 2교대와 물량이동 문제를 놓고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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