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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해안디자인
개선사업은 최대한 자연친화형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안가에 난립한 상가와 양식장 처리문제,
또 민자유치 방안은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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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강양해안에서 간절곶 공원까지
3.6킬로미터 십리길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뀝니다.
회야강에서부터 간절곶까지 모두 6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해안디자인 개선사업은
각 권역별로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탐방로와
해상 테크길이 조성됩니다.
◀SYN▶김재화 (주)트러스텍 이사
회야강과 진하 경관권역에는 마리나 항
선정과 함께 들어설 해양레포츠 기지를 필두로
4계절 캠핑타운과 울주 바다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도면)
또 솔개 잿골 경관권역에는 반구대 암각화에
표현된 울주 바다의 역사를 재현한 바다테마
공원과 해전사 테마공원 등이 해안길을 따라
조성됩니다.(도면)
전국 최대의 해맞이 공원으로 조성될 간절곶
권역에는 해변공원과 해양박물관 태양 에너지관이 건립되고, 진하 해수욕장에서 간절곶까지
육지와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수륙 양용버스 도입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테마공원 조성과 수륙양용버스
도입 등은 민자 유치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으로 분류돼 실현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입니다.
S\/U)이와함께 자연 그대로 조성된 해안을
훼손한다는 환경단체의 반발과 해변을 따라
난립한 상가와 양식장 처리문제도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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