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집행부 사퇴문제를 놓고
노-노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윤 지부장은 오늘(6\/15) 오전 상무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주간연속 2교대제와 물량이동과 관련된 노조 내부의 갈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다른 현장조직과 조직내부의
반발로 일단 내일(6\/16)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집행부 사퇴에 대한 최종입장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임단협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현 집행부가
갑자기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올해 노동계 투쟁과 임금과 단체협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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