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14) 낮 12시 40분쯤
남구 달동의 한 원룸에서 26살 김모씨가
극약을 먹고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57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8개월동안 여러 차례 집세를 받으러
갔으나 받지 못했다며, 문이 너무 오래
잠겨있는 것이 이상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세입자가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남긴 유서를 토대로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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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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