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윤해모 지부장이
오늘(6\/15) 사퇴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지부장은 오늘(6\/15) 오전 상무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사퇴의사를 표명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지부장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과정에서 핵심안건인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등을 놓고 노조 내부의 의견이 달라 고심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지부장이 임단협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갑자기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실제 사퇴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현대차 임단협 일정이
늦춰지는 등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