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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동주택용지 안 팔려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6-14 00:00:00 조회수 113

◀ANC▶
중구 혁신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공동 주택
용지가 계획대로 팔리지 않고 있어 혁신도시
조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오는 2천12년 완공을 목표로 부지 조성 작업이
한창인 중구 혁신도시 예정지입니다.

공동주택이 들어설 부지도 지난해 12월부터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토지 가격은 3.3제곱미터당 300만원 내외로
인근 재개발 아파트 부지의 절반 이하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토지공사는 부지 가격이 낮은 만큼 이곳에
지어지는 아파트 분양 가격을 3.3제곱미터당 800만원 이하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토지공사 관계자>

하지만 지금까지 분양 공고된 5개 필지
가운데 1개 필지만 부산의 모 건설업체에
팔리고 나머지 4개 필지는 미분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여전히 9천세대를
넘고 있어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신규 아파트
건설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안으로 추가 분양에 들어갈 공동
주택 용지 8개 필지도 분양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S\/U>이와같이 혁신도시 공동주택 용지 분양이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이곳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입주할 주택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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