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투자자를 찾지 못해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건축허가를 받아
남구 삼산동 6만 2천여 제곱미터에 건설중인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이
경기침체로 당초 맺었던 투자계약이 차질을
빚어 지난해 10월부터 공사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남구청은 공사가 중단된 복합쇼핑몰이
2천 600여석의 영화관과 쇼핑몰을 갖추는 등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큰 만큼
1년동안 건축허가를 연장한 뒤 허가 취소
여부를 검토할 방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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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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