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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물축제 이틀째인 오늘 용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말을 맞아 시민들도 태화강을 찾아 축제를
즐기며 시원한 강바람에 더위를 식혔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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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신호가 떨어지자 용머리 장식의 배들이
앞다퉈 물살을 가르며 나갑니다.
십여명의 선수들이 마치 한 몸인듯 북을
두드리는 고수의 박자에 맞춰 노를 젖습니다.
선수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용선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고 선두다툼은 더욱 치열해집니다.
물축제를 맞아 태화강에서 열린 용선대회.
오늘은 기업체 직원들과 학생 등 20여개 팀이
참가해 호흡을 맞췄습니다.
◀INT▶ 선수
바다가 아닌 강에서 즐기는 바나나보트와
플라잉 피쉬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강물 위를 날듯이 달려나가는 짜릿함은 물에
흠뻑 젖어도 쉬이 가시질 않습니다.
◀INT▶ 학생
태화강 둔치에서는 씨름대회가 열리는 등
물축제를 가득 채운 다양한 행사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하루종일 눈과 귀가 즐겁습니다.
◀INT▶ 시민
S\/U)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주는
태화강 물축제. 내일은 2천 여명이 참가하는
태화강 수영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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