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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6-13 00:00:00 조회수 128

울산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6\/13) 오전 8시쯤 울산시 북구 정자동
남동쪽 10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42살
이모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오늘 발견된 밍크고래는 몸길이 6.5미터
둘레 3.1미터 정도의 중간 크기로 불법 포획
여부를 조사한 뒤 위법사항이 없으면 선장
이씨에게 인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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