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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공공시설물 수난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6-12 00:00:00 조회수 171

◀ANC▶
기초 질서를 잘 지켜 문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기획 보도,

오늘은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때문에
수난을 겪고 있는 공공 시설물 훼손 현장을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운동 경기를 편히 즐기기 위해 마련된
관중석 상당수가 부서져 있거나
아예 사라졌습니다.

화풀이 삼아 발로 차는 등 의자를
내 물건처럼 소중히 아끼지 않은 탓입니다.

◀SYN▶ 이민호 중구 반구동

시내버스 승강장.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만한 성한 의자를
찾기가 힙듭니다.

온통 페인트 낙서에 비를 막아줄
아크릴판도 부서지고 없습니다.

승객 편의를 위해 만든 곳이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 때문에 흉물로 변한 겁니다.

◀INT▶ 백정미 \/ 남구 신정동

이번에는 도서관을 찾아 대출 도서들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책을 빌려가서는 필요한 내용을 찢거나
오린 뒤 반납하는 일이 부지기숩니다.

자원봉사자까지 나서 훼손된 책을
복원하지만 수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INT▶ 윤종례 \/ 중앙도서관 자원봉사자

지난해 공공시설물 수선유지비로 쓰인 세금은 울산시 시설관리공단만 14억원에 달합니다.

◀S\/U▶ 공공 재산을 주인없는 물건이라고 많이들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 편의를 위해 유용하게 쓰일 세금이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곳에 낭비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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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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