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6\/12) 협상결렬을 선언할지
여부를 놓고 주목을 받아왔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안건에 대한 실무협의를 벌일 시간이
필요하다며 오늘(6\/12) 11차 교섭을
연기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10일에 열린
10차 교섭에서 논의됐던 총고용 보장과
주간연속 2교대제 안건에 대해 노사가 아직
충분한 실무논의를 하지 못했다며 오는 16일로 협상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는 16일
교섭에서 성과급 지급 건 등 남아 있는
별도요구안에 대해 협상을 더 벌일 것으로
예정이어서 다음주 협상결과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