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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를 앞두고 벌써부터 옹기를 체험하려는 외국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옹기문화엑스포 기간 8만명의
외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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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 러시아에서 온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가마제작에 쓰이는 도구를 비롯해
옹기제작과정,옹기로 만든 각종 생활용품들이
이들에겐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손으로 직접 빚어 흙을 다듬고 또 흙을
쌓아올리는 재미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INT▶울리야나 러시아
"똑바로 만드는 일이 너무 어렵다---"
가족단위의 러시아 단체 관광객들은
흙과 불의 조화로 탄생하는 거대한
옹기앞에서는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다음달초까지 150명이
추가로 외고산 옹기마을을 찾을 예정입니다.
◀INT▶엘리비라 러시아 여행사 관계자
"여기와 보니 마음에 든다.감동을 받았다---"
조직위원회는 여행사 20곳과 이미 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기간동안 40여개국 8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해 우리의 소중한
옹기문화 전통을 전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옹기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곳 외고산 옹기마을은 외국인들에게도
체험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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