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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는
주택이 요즘 늘고 있는데요,
주로 단독주택에 보급돼 왔는데,
최근에는 대단위 아파트에도 들어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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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세대가 들어서는 고성군 동외지구
국민 임대아파트 단집니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옥상에
가로 163, 세로 98cm의
태양전지판 수십장이 설치돼 있습니다.
햇빛을 받은 태양전지판 내의 반도체가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INT▶김시종 차장\/주공
하루 평균 4시간을 가동할 수 있는
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순간 최대 72키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30와트 백열등 2400개를
한꺼번에 켤 수 있는 발전 용량입니다.
하루에 약 273키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해
가구당 한달 평균 3천원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고 단지전체론 연간 천4백만원이 절감됩니다.
s\/u)단독주택이 아닌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 건 경남에서 이번이
두번쨉니다.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올해에만 120억원이 이 사업에 지원됩니다.
◀INT▶정석래 팀장\/주공
3년 전부터 국민임대주택에 태양광 보급사업을
해 온 주택공사는, 올해는 단지를 더 늘려
총 9천여 세대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민들이 입주하는 임대 아파트에
친환경 태양광 설비가 확대 설치되면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관리비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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