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울산공단 인근 학교
학생들이 심한 악취때문에 수업에 지장을
받고 있자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국가산단 인근의 3개 초등학교와
미포산단 주변 모 고등학교는 최근들어
걸레가 썩는 듯한 심한 악취 때문에
운동장에서의 체육수업을 중단했으며,
일부 학생과 교사는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학교측의 신고를 받고
인근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섰지만
악취 요인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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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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