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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낼 돈 없다며 난동 30대 붙잡혀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6-10 00:00:00 조회수 140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6\/10)
벌금 낼 돈이 없어 유치장 신세를 지려고
경찰 지구대 유리창을 깬 36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벌금을 낼 돈이 없자 일부러 경찰에 붙잡히기 위해 오늘 새벽 남구 신정동 슈퍼마켓 유리창을
부수고, 신정지구대에도 화분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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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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