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미국 타임지의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된
블루베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높아 농가의 소득대체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 VCR 】
하동군 적량면 과수 농가
산비탈을 따라 자란 블루베리 나무에 파란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모양이 포도송이와 비슷하지만
열매마다 익는 속도가 다르고
자세히 보면 구의 형태가
옆으로 더 넓습니다.
당도는 14브릭스 정도로
씨가 씹히지 않아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출하되는
매실이 KG 당 2천원 선이지만
블루베리는 1KG에
4만원에서 5만원 선으로
국내 최고의 소득 작목입니다.
【 인터뷰 】
하동 블루베리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친환경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 겨울철 동해가 없는데다
수확시가가 빨라
더 높은 값에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S\/U) 블루베리는 지난 2002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포함되면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 물량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지만
앞으로 재배가 확대되면
일본 수출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 인터뷰 】
하동군은 올해 8.3HA에서
10톤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블루베리가 농산물 수입 확대에 따른
소득 대체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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