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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공포에 떠는 피해여고생

입력 2009-06-09 00:00:00 조회수 129

◀ANC▶
울산의 한 여고 1학년생이 선배와 동급생
십여 명으로부터 집단 폭행 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피해 학생은 충격으로 한달 넘게 학교도
다니지 못하다 전학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월 23일 오후, 모 여고 학생 13명은
1학년 김모양을 학교인근 외진 곳으로
불러 냈습니다.

학교내 봉사 동아리에 가입한 김양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탈퇴했다며, 김양을
혼내기 위해 불러낸 겁니다.

학생들은 김양을 둘러싸고 벌을 주다
급기야 집단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S\/U) 김양은 처음에 인근 공원에서 얼차려를
받은 뒤 이곳 화장실로 옮겨져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김양은 온 몸이 멍들고 고막이 터지는 부상을 입었고, 당시 충격으로 한 달 넘게 학교를
다니지 못하다 전학을 떠나야 했습니다.

◀SYN▶ 피해 학부모
"심장이 터질 것 같다.."

학교측은 말썽이 커지자 해당 동아리를
해체하고 가해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시키는
것으로 사태수습을 서둘러 마무리했습니다.

◀SYN▶ 관계자

결국 피해 학부모는 가해학생 13명을
경찰에 고소했지만 심심찮게 발생하는 학교
폭력때문에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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